영화 “Trolls”을 봤습니다.

색감이랑 화면이 너무나 아름답고, 영화에 나오는 노래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곡들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았네요.

근래 본 애니메이션 중 가장 재미있게 본 거 같습니다.

특히 OST는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다 좋습니다.

 

OST중에서 “Hello”를 올려봅니다.

극중 “브리짓”이 너무나 매력넘치는 캐릭터이고, 주이 디샤넬의 목소리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