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안젤리나 졸리의 라라와는 다른 액션을 보여줄것으로 보여집니다.

“인디아나 존스”류의 영화들이 요새는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기대를 가지게 하네요.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나름 여러 영역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이름을 각인시키더니,

단독 주연까지 꽤차게 되네요.

예고편에서의 라라의 모습은 확실히 예전 비디오 게임 보다는 요즘 리부트된 게임의 라라를 떠올리게 합니다.

시대가 변해가면서 캐릭터의 모습도 변해가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비디오 게임 영화중 성공한게 거의 없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제대로 만들어서 새로운 시리즈 영화가 되길 바랍니다.